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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및 필론덴드론 버킨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시면 식물 및 필론덴드론 버킨을 알아두시는 것에 활용이 될 것입니다. 식물 및 필론덴드론 버킨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식물

식물집사는 종종 새로운 식물을 찾고는 합니다. 그러다가 마블링이 고급스러운 꽃눈살에서나 볼듯한 식물을 하나 보게되어서 바로 주문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바로 필론덴드론 버킨입니다. 필론덴드론이 종이 많다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포기나누기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제가 갖고 있는 필론덴드론은 생각보다 관리하기 쉬운 종에 속해 있었습니다. 여느 관엽식물과 마찬가지로 반그늘 식물이며 반양지와 반음지에 적합합니다. 생육온도는 16~25도에서 성장이 잘 됩니다. 

필론덴드론 버킨

위에 살짝 핀론덴드론 버킨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관리를 안해주다 시피 했더니 어느세 한 포기데려 왔는데 세포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1년 정도 되었는데 놀라운 성장이였습니다. 식물집사는 기쁨 마음으로 한포기는 그대로 나두고 두 포기는 나눠서 반그늘에 물꽃이를 해줬습니다. 어느덧 뿌리가 성장한게 보이기 시작해서 시간을 내서 화분에 심어야 될 것 같습니다. 

 

포기나누기는 줄기 뿌리 줄기 뿌리 이런식으로 자랍니다. 나중에 분갈이 할 때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줄기 뿌리를 한 세트로 생각하고 잘라서 물꽃이를 해주면 됩니다. 줄기를 잘라도 뿌리가 나오지만 뿌리가 있는 상태로 물꽃이를 했을 때 더디지만 잎도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분갈이 때 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론덴드론 중에서 저는 버킨이 예쁜 것 같습니다. 

이웃이라면 필론덴드론 버킨을 나눠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고 싶네요~

 

 

식물 및 필론덴트론 버킨을 공유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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